배그 꿀팁 대방출 !! 배린이 탈출하기 Coming soon~!

 

안녕하세요, 프로비던스노바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배그에 대한 꿀팁들을 많이 방출할 예정이오니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으며, 각종 궁금한 사항들은 이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물어보시면

제가 확인하는대로 빠르게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올라오게 될 첫 번째 공략의 맵은 바로 ' 에란겔 '입니다.

배틀그라운드의 가장 초장기의 맵이기도 하고,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맵이기도 하죠.

가장 정석적이고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에란겔에서의 기본적인 팁들과

중요한 꿀팁들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란겔의 특징은 사녹과 달리 미라마와 비켄디처럼 매우 맵이 방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장 선정이 불가능한 게임 특성상 자기장-in을 위한 첫 낙하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하여 맵 중앙에 내리는 게 이득이지 않을까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최대의 특징은 바로 매우 다양한 변수입니다.

모두가 자기장 플레이를 위한 맵 중앙 낙하를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차후에 자기장-in에 대한 전략은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방대한 맵에서의 이동수단입니다.

사녹에서는 비교적 맵이 작기 때문에 이동수단 없이도 다른 지역으로 쉽게 달리기만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요.

에란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맵이 워낙 넓은 터라 걷기에는 시간도 걸리고 장거리로 포착되기 쉬운 지형에 놓여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UAZ나 다시아, 오토바이와 같은 빠른 이동수단 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동수단에 대한 전략도 따로 글을 작성하여 올릴 생각입니다.

각종 이동수단들에 대한 특징과 어떠한 곳에서 차가 리스폰 되는지 등등..

 

그 외 여러 공략문집들을 만들어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새로 산 컴퓨터에 배그를 설치하고 있는데, 벌써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글이 막을 내리면 매우 아쉽기 때문에

결정적인 팩트를 꽂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는 철저한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즉, 솔로 기준 100대1의 생존전략게임인 것이지요.

그러나, 배그라는 게임의 매우 기본적인 장르는 바로 FPS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총게임이라는 소리죠.

FPS에 특화된 손재주를 가지고 싶다면 사실 많은 플레이와 상위 플레이어들의 공략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많은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좀더 분석적으로 말씀드려보자면 어렸을 때부터 총게임을 즐겨하셨다면 배틀그라운드도 쉽게 접하여 플레이할 수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그렇지 않았기에 배린이분들이 뒤집을 수 있는 카드는 바로 슈팅이 아닌 생존전략에 있습니다.

 

 

 

 

아직 배그가 설치 진행 중이라 계속해서 입문과 저와의 첫 공략글에 있어서의 인사거리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치가 되고 나서도 내가 쓰고 싶은 것들을 계속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린이 여러분들께 이득이죠.

 

 

 

먼저 목록(절차)을 구상해보도록 할까요?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비행루트에 따른 낙하지점선정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비행루트는 랜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판마다 다양하고 전부 다른 비행기 루트가 정해집니다.

비행루트가 무분별하기 때문에 항상 낯선 지역이나 도시의 구조물 정도는 대충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직접 낯선 도시나 지역을 내려보는겁니다.

여러분들이 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그리고 배틀로얄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대비적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두 번째는 도시나 작은 규모의 마을 혹은 특정 지역에 대한 기억입니다. 이것은 배린이분들께 상세한 기억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에란겔을 비롯한 다른 맵에서도 그 맵만의 특정한 구조물이 맵에 배치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에란겔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이기 때문에 에란겔에 대한 공략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글이 작성된 날짜 이후의 에란겔 패치 내용을 기반으로한 공략글입니다.

최근에 새롭게 바뀐 에란겔에 대한 공략들까지 함께 다룰 것이니 이 글을 읽은 독자분들께는 안심하셔도 됩니다.

 

세 번째는 자기 구역 만들기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소수의 플레이어분들이 하는 방법보다는 선호하는 게임 플레이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자기 구역 만들기란 뭘까? 바로 특정한 마을이나 도시에 대다수의 판에 그곳에 낙하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의 모든 플레이 변수들을 익히고 거기에 대한 구조물과 시야 및 건물 내용에 대해 완전히 익숙해지자는 방법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포친키(pochinki) 오른쪽에 위치한 저택*을 포함한 짤집*에 주로 내렸었습니다.

(저택과 짤집에 대한 설명은 마지막 각주에 있습니다.)

 

네 번째는 세 번째까지 글을 작성하고 나서부터 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추천할만한 키워드가 있다면 댓글이나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좋은 공략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유튜브 영상과 여러 사진들로 만들어진 공략집들이 여러분들 곁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글로만 작성된 이 입문편 첫 장에서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글에 들인 노력과 시간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좋은 정보만을 남기도록 할테니 기대하여주세요.

지금 배그 설치가 끝나서 본격적인 공략글을 작성하도록 직접 몸소 플레이에 뛰어들도록 하겠습니다.

제 전적과 플레이 영상들도 함께 첨부하여 설명에 이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19년 8월 6일에 작성되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될시 글 내용 수정 및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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